부주상골증후군(Accessory Navicular Syndrome) | 서울건우 | 의학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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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건우정형외과 0 Comments 47 Views 26-02-04 09:10본문
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서울건우정형외과는 족부를 중점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.
하버드대학병원 연수 경험과 대학병원 교수로서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, 근거 중심의 진단과 치료를 지향합니다.
이 게시판에서는 무지외반증, 발목염좌, 발목인대파열, 아킬레스건 파열, 발목관절염, 부주상골증후군, 발목골절 등
족부·족관절 질환에 대한 의학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.

정의
부주상골증후군은 발 안쪽(내측) 아치 부근에 존재할 수 있는 부주상골(accessory navicular) 때문에 통증과 염증이 반복되는 상태를 말합니다.
부주상골은 “병”이라기보다 선천적으로 추가 뼈 조각이 있는 해부학적 변이인데, 이 부위에 **후경골건(posterior tibial tendon)**이 붙어 있어 자극이 반복되면 통증이 생기기 쉽습니다. 검색에서는 “부주상골 통증”, “발 안쪽 튀어나온 뼈”, “발 아치 통증”, “평발과 부주상골”, “후경골건염” 같은 키워드로 많이 찾아오십니다.
원인
부주상골증후군은 한 가지 원인만으로 생기기보다는, 다음 요인이 겹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발 안쪽 뼈 돌출 부위의 반복 자극: 딱딱한 신발, 좁은 신발, 마찰
- 과사용/운동 부하 증가: 러닝, 등산, 축구·농구 등 방향 전환이 많은 운동
- 발 아치 불안정(평발 경향): 아치가 무너지면 후경골건이 더 긴장하면서 통증이 악화될 수 있음
- 성장기 또는 체중 증가 시기: 통증이 갑자기 시작되거나 심해지는 경우가 있음
- 발목 접질림/외상 후: 부주상골 부위에 염증이 촉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.
증상
부주상골증후군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발 안쪽 아치 부근(주상골 주변)의 국소 통증·압통
- 해당 부위의 붓기/열감, 빨갛게 자극되는 느낌
- 신발이 닿으면 아프고, 오래 걸을수록 심해지는 통증
- 운동 후 통증 증가, 다음 날 뻐근함
- 평발 경향이 동반되면 쉽게 피로해지는 발, 장시간 보행 시 불편감
- 일부에서는 발 안쪽 뼈가 툭 튀어나와 보이는 외형적 특징이 있습니다.
진단/검사
진단은 통증 위치(발 안쪽 아치), 신발 마찰 여부, 보행 시 통증 패턴을 확인하고, 아래 검사를 통해 객관화합니다.
- X-ray(발/발목): 부주상골 유무 및 형태, 주상골과의 관계 확인
- 필요 시 MRI: 후경골건 염증, 주변 연부조직(힘줄·인대) 손상, 골수 부종 등 확인
- 필요 시 초음파: 후경골건 상태 및 통증 유발 부위 평가
- 평발 동반 여부, 발의 정렬, 유연성(유연성 평발인지 등)도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치료
치료 목표는 단순히 “통증만 줄이는 것”이 아니라,
(1) 염증·통증 조절 → (2) 자극 원인(신발/하중/정렬) 교정 → (3) 재발 방지 → (4) 일상·운동 복귀 순서로 잡습니다.
1) 비수술치료(보존적 치료)
대부분은 우선 비수술치료로 접근합니다.
- 생활 조절: 통증을 유발하는 활동/운동 강도 조절
- 약물 치료: 소염진통제 등(개인 상태에 따라 선택)
- 보조기/테이핑: 발 아치 지지, 후경골건 부담 완화
- 깔창(아치 서포트): 아치 무너짐을 줄여 통증 악화 요인을 낮춤
- 물리치료·운동치료:
종아리/아킬레스 유연성(뻣뻣하면 아치에 부담 증가)
발·발목 근력(특히 후경골건 기능 보조)
균형감각 훈련
- 신발 조절: 발 안쪽 돌출 부위를 압박하지 않는 신발, 쿠션·지지력 있는 신발
통증이 심한 급성기에는 부츠 고정/단기간 휴식을 통해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.
2) 수술치료
충분한 비수술치료에도 통증이 반복되고, 일상/운동이 지속적으로 제한되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.
대표적으로는
- 부주상골 제거(excision)
- 후경골건 부착부 정리/재부착(필요 시)
- 평발 변형이 뚜렷하고 기능 저하가 동반되면 정렬 교정 수술을 함께 고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
수술 여부와 방법은 통증의 주된 원인(뼈 돌출/힘줄 문제/정렬 문제), 활동량, 동반 변형 여부를 종합해 결정합니다.
재활(회복 과정)
부주상골증후군은 “치료”만큼이나 재활과 재발 방지 전략이 중요합니다.
- 초기: 통증·부종 조절, 자극 최소화(신발/보조기)
- 중기: 아치 지지 습관 만들기, 종아리 유연성·발목 안정성 회복
- 후기: 후경골건 기능 보강, 균형·민첩성 훈련, 운동 복귀 프로그램
회복 속도는 통증 기간, 평발 동반 여부, 활동량과 생활패턴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.
합병증
치료가 늦어지거나 반복 자극이 지속되면
- 통증의 만성화
- 후경골건 염증의 반복 및 기능 저하
- 평발이 동반된 경우, 장시간 보행 시 피로감 증가
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평가와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.
예방/관리법
*발 안쪽이 튀어나와 신발에 쓸리면 신발부터 교체(너비/재질/쿠션/지지력)
*운동 강도는 갑자기 늘리지 않기(특히 러닝·등산)
*종아리/아킬레스 스트레칭 + 발목 안정성 운동
*평발 경향이 있으면 아치 지지 깔창/보조기를 상황에 맞게 활용
*통증이 반복되면 “참고 걷기”보다 원인 평가 후 계획적으로 관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(FAQ)
Q. 발 안쪽 뼈가 튀어나오면 무조건 수술인가요?
A. 아닙니다. 부주상골이 있어도 통증이 없으면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문제는 “뼈 존재”보다 반복되는 염증·자극과 기능 저하입니다.
Q. 평발이면 무조건 부주상골증후군이 생기나요?
A. 그렇지 않습니다. 다만 평발 경향이 있으면 부주상골 부위와 후경골건에 부담이 늘어 통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.
Q. 깔창만으로 좋아질 수 있나요?
A. 많은 경우 깔창/보조기, 신발 조절, 재활치료로 통증이 호전됩니다. 다만 증상이 오래되었거나 반복되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.
유튜브/참고 영상
※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 목적이며, 증상과 치료는 개인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서울건우 정형외과 *정형외과 전문의(족부·족관절 진료)*가 진료 원칙에 따라 안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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